"판권 샀냐" 중국 내부서도 갸웃…'흑백요리사' 표절 의혹 [소셜픽]

2025-07-24 21:52:43  원문 2025-07-24 08:43  조회수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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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는 지난해 세계적으로 크게 사랑을 받은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입니다.

중국에서 이 프로그램을 그대로 따라한 프로그램이 등장해 논란입니다.

지난 17일 첫 방송한 중국의 프로그램 '일반봉신(Chef of China)'입니다.

100명의 셰프들을 한 자리에 모아 놓고 중국 최고의 셰프를 가린다는 취지로, 이 중 16명은 보다 더 뛰어난 경력을 가진 한 단계 위의 셰프라고 묘사합니다.

['일반봉신' 출연자 : 정말 흥분돼요. 중국 프로그램 중에서는 이런 건 정말 처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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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뉴스 기사는 천후(1156892)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