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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등급때문에 대학이 바뀌고 이런 일이 꽤 있나요. 대학마다 다른 건 알지만 보통 인서울애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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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생집이 두개임 14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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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추론 [설명편] - 염기 서열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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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 인강 수강하기에 쾌적한 공부하게 해주세요, 오르비 관계자님......ㅜㅜ 9
먼저 오르비 클래스 어플을 따로 런칭하셨으니 오르비에 인강 수강만 하러 오는 수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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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출제위원도 혹시 여기 찾아보실까?'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몇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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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올해 생기는데 2합5인가? 그렇게 안빡세서 오히려 내신컷은 오를수도 있을까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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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개념 아무것도 안 잡혀있는 고2 모고 3등급인데 누구 추천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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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사관 킬러도 좀 사랑스러운 문제가 몇개 있음요 3
가형이라는 마법의 단어가 들어가서 그런것 같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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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는 걍 죽어보라고 개어렵게 내더만 지구는 걍 개 쉽게 냈네 ㄹㅇ 중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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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사 메디컬 6
쌍사로 메디컬 가기에는 많이 불리할까요? 지방 한의대 목표입니다 피램강기분연계한의샤연고서강성균한양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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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개념서 몇page쯤인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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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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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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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원서 사진 4
작년에 찍은 사복 입은 민증 사진으로 했는데 괜찮을까뇨…? 민증 발급일 기준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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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갚으면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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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 체험하기 위해 신청햇는데 시험이 당장 내일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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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러던데 0
시험 감독관 예복 입는다고 ㅇㄱㅈㅉ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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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정시러입니다. 여태껏 국어공부를 제대로 해본적은 없는데 이번 방학부터 시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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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4번쯤 가면 일치-불일치 문제가 있는데 그거 30초안에 풀고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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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낙기견 0
요즘 알고리즘에 명작이 자주 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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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개같은 과목을 몇년째하는데 아직도 실모치면 4페를 못보는게 빈번함 걍 진짜 화2때매 죽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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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공부법? 사고과정? 질문이요ㅜ 도와주십쇼 14
고2입니다! 수학 기출 분석을 해야할때가 슬슬 온것같은데 어떻게 하는지 전혀 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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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ㅇㅈ 5
오늘따라 기상이가 밉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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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초월함수의 미적분, 벡터, 공간도형 수능에서 출하시키는 건 왜 그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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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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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감성의 유명한 곳보단 한적하고 맛있는 거 많은 곳을 선호합니당... ex) 동해 묵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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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념 아무것도 모르고 독서 문학 다 감으로 푸는데 누구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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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보면 대학 정시 백분위 컷 이런 제목으로 서울대 98 연세대 97 이런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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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실제 평가원보다 표본이 더 빡센거 아니에여? 안봐바서 잘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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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안나올거고 다음 4일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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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문제 중에서 한 두 문제는 잘 안 풀리는 느낌 계속 붙잡고 있으면 풀리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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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회차 컷 보면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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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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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쌤 커리여서 자체제작문제에 너므 익숙해진거같아서 민철쌤 자체제작도 풀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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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쉬려고 누웠는데 15
순식간에 잠들더니 한시간지났음 상당히 피곤한 상태임을 알수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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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거 뉴런, 시냅스, 수분감×2, n기출, n티켓s1, 4규, 지인선, 25이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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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3낮2에서 벗어나질않아서 기코로 기출 잡아보려합니다ㅠㅠ 1. 플러스북 푸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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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답지보고 볼거 아니잖아ㅋㅋ 구라로 도배된 성적표를 보며 자기위안 삼기 위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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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고3이고 재수 생각중인데 김기현 아이디어 1,수2하고있고 7월까지 끝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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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잠이 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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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확통(기하)런 하고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여! 하면 한심해보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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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 https://youtu.be/i7QxnNISxzc?si=6BzcRVhRj_uCX0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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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글 참고 존나 졸림 ㅅㅄ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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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과중점고에서 이과를 선택한 학생이라 사회탐구 과목 이수한게 동아시아사 하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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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이 언매85 미적77 ㄷㄷ
약 먹어야죠 일단
또 사람마다 우울감이 몰려오는 포인트가 있는 것 같음
물론 호르몬 작용이겠지만 너무 집에만 있는다거나
아니면 문득 생각해보니 내가 뭐하고 있지 싶다거나
그럼 그 원인에 대해서 조금 생각을 해보고
그걸 억제할 수 있는 요소를 깔아두면.. 좋죠
저는 집에 있는걸 좋아하지만 집에만 있으면 우울해서
과외랑 헬스같은걸 루틴에다가 많이 끼워넣었고
특히 운동은 몸보다 정신에 더 좋은 것 같아요
결국 호르몬 놀음인데 운동이 많은 영향을 끼치죠
음 운동을 해야하나...
사실 우울감이 어디서에서부터 기인한건지는 대충은 느껴지거든요?
걍 저는 도파민이 사라지면 우울해짐요
예를들어 친구들이랑 놀다가 헤어질 때 같은...
아님 연락이 끊기거나
뭐 이런건 다 집착까지 연결되는 거 같고(물론 참고잇음 근데 힘듦...)
모르겟어요
그냥 공부 열심히 하면 뿌듯하고 그랬었는데
한 두달전부터 스트레스 때문에 공부도 놓으니까
그냥 무직백수가 되어버려서...
나름 예전보단 활동적인디 그냥 공허함요...
그래도 그러한 상황에서 공허함이 찾아오는 건 다들 느끼는 것 같아요, 우선 그런데서 공허함이 기인한다는 사실은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 것 같고
결국 마음 속 어딘가 있는 결핍이나 불안감을 자꾸 도파민으로 일시적으로 채우려고 하니깐 다시 쉽게 공허해지고 그러는.. 개인적으로는 많은 것들이 자존감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하는데, 외부에서 뭔가를 찾기보다는 내부에서 스스로를 추스러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네용
으음 정확한 진단인 거 같아요.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너무 복잡해서 머리가 안 돌아가네요 ㅋㅋ...
일단 살아가다보면 뭐 해결되겟죠...
스스로가 좋아하는 일을 하거나 본인의 강점을 특화하는 방향으로.. 하면 조금이나마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평생을 엉망진창으로 살다가 제대로 살아간지 얼마 안되었지만 스텝업이라고 부를만한 순간이 오더라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헬스 한다 한다 말만 하고
매번 귀찮아서 안 하게 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