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절때 못돌아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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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눌 기사뜬거도 봑는데 오늘 재판에서도 불리햇다고 막 얘기나오던데 나 아직도 뉴진스노래 맨날 듣는데 누구듣지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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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 냉동 소분
지금이라도 하이브에 도게자 박으면
2군정도로 돌아올수 있긴할듯...
근데 이미 이미지 다망가지고 배신돌 이미지 찍힌데다 그동안 공백기로 인기도 다 빠져서
지금 복귀하는게 그렇게까지 큰 의미가 있을지는
막 학폭으로 비유도햇다고 여론 안좋던데 하이브에 돌아가라고하는건 학폭 피해자한테 가해자잇는곳으로 가라는거랑 같다고…. 너무슬픔…
민희진 배척이 있던건 맞는듯
근데 너무 성급했다는것...
그래도 기업인데 개인적 감정으로 뉴진스 유기나 이런건 안할텐데
자발적 유기로 영영 활동 못할듯..
제일 해피엔딩은 그냥 하이브에 굴복해서 위약금이라도 덜고 남은 계약기간 존버후 그동안 번돈 대충 멤버당 20억 30억정도 있을테니 이걸로 여생 즐기며 사는게 제일 좋은 시나리오일듯
근데 위약금은 어케요? 아주많진않나
ㄴㄴ 돌아가면 위약금은 봐주는 느낌이라
당연히 수납되고 이후 이용만 당하다 버려지겠지만
그게 그나마 나은듯....
여기서 안돌아가면 멤버당 3000억 엔빵인데
아이돌도 아닌 마당에 이걸 어떻게 갚음..
사방에 안티를 늘려놓은 상황이라...
민희진의 이해 != 뉴진스의 이해가 아닌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돌판입장에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생각함
노래만 좋은 여돌로 남을 듯... 돌아와도 경쟁할 수가...
개인적으로 뉴진스가 했던 가장 최악의 판단 중 하나를
'하니의 국정감사 출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뉴스에 뭐 방시혁이 졌다고 떳던거겉은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