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말로만 출제자의 의도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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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문제 만들고, 생각하다 보니까 이제야 진정한 출제자의 의도라는 게 느껴진다 ㅋㅋ
5시간 동안 앉아서 문제 만드는 데, 킬러 문제 혼자서 몇 시간 or 며칠은 고민해야 겨우 1개 뚫리던 옛날 느낌 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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