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옛날문제가 쉬워보이는 이유는 단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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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고도화될수록 범부를 거르는 방향으로 발전한다고봄
당연히 기출문제는 다 알고 들어가는데 변별하려면 기존에 안나온것을 내야함
근데 이제 그게 한계에 다다르니까 ㅈ같아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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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바로 절망의 계곡상태
그럴수록 범위를 늘리는게 차라리 나을텐데
좁은 범위에서 꼬고 또 꼬는게 뭔 의미인지
ㄹㅇ
출제과목이 줄었으니 어쩔수 없이 문제를 꼬고 또 꼬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