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에 목 가다듬는 빌런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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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에 한번씩 개크게 함 가끔 가래끓기도함 + 하품을 하아암 하면서 소리냄 저사람도 매일 와서 아침부터 밤까지 있는데 개스트레스
스카사장한테 민원 넣어도 대응이 없음 + 나를 예민한 사람으로 볼거같아서 더 민원도 못하겠음(에어컨 켜달라고 민원 많이 넣어서 내가 누군지 앎, 근데 요즘 날씨에 에어컨 꺼버리면 에바아닌가)
고정석 2달치 끊어서 딴데 가기도 뭐하고 여기 오래 써서 익숙해져서 딴데 가기도 좀 그래서 결론은 걍 하소연 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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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거에 예민해서 집공중이에요..
음성틱 아닐까요
저런 사람 진짜 많이 봐왔는데 그냥 남에 대한 의식이나 배려가 없는 거 같아요..
ㅇㅇㅇ 맞아요 진짜 그냥 큼큼 하는것도 아니고 크흐흐흐흠 하면서 카악 거리는데 아무도 민원을 안넣나
모르겠어요 제가 볼땐 밥먹고 직후가 심함
시험장에도 빌런 있을수도 있으니까 연습하는거라고 생각 ㄱㄱ
직접 뭐라하셈
산적 같은 돼지임 게다가 저런 사람 잘못 건드렸다가 뭔일 날거같음
그럼 자리없을 때 쪽지 ㄱㄱ
그래야겠다
저도 코먹는애들 땜에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합니다....
요즘 어떻게 되었나요?
저말고도 누가 문의를 넣은건지 요새 좀 조용해졌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