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적 결핍이 전무한 자산 수준에 다다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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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가 자기 자신에서 타인, 사회로 확장되는 듯
나 스스로만 잘먹고 잘사는 걸 넘어서
주변인들을 신경 쓸 여유가 생기고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자산을 활용하게 되는거 같음
사치로 얻을 수 있는 쾌락을 넘어선
상위 단계의 가치를 추구한다 해야되나
부자들이 간혹가다 사회에 거액을 기부하고
장학재단을 설립하거나 비영리기관을 운영하는 것도
이런 경우가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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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또한 결국엔 더 큰 환원을 이루기 위한 발판 마련이라 보시는건가요?
딱 저희 삼촌 중 한분
20대 때 이미 어마어마하게 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