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인강 강사는 사실상 준 연예인이라고 봐도 무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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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이라고 하면 아마 대번에 떠오르는게 수능일텐데
그렇게 전국 곳곳 얼굴 팔려있는데 뭐 이상한거 하다 걸리면
안 들키기가 어렵습니다
틀딱들이 보는 틀튜브도 아니고
10대가 보는건데 료즘 친구들이 인터넷 한번 털면 순식간이잖아요
어쩌면 돈은 좀 포기하더라도
저자로만 활동하는 사람들이 현명한건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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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고양이 사진 올립니다
그래서 밸런스게임 뭐 초유명 연예인되기 vs 어쩌구 붙이면 난 무조건 후자임
돈이고 나발이고 얼굴 다 팔린 상태로 사는거 어지간한 멘탈로 안될듯 편의점만 가도 사진찍힐거같고
그럴바엔 지금처럼 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