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향상 29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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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30(B)
마치 수완에 나오는 28번, 29번들처럼 변곡점의 좌표를 줬기 때문에 단순 계산산...
다항함수가 아니라서 접선 개수를 영역으로 따지기 좀 불안하다면, "평변 = 미계" 하나 작성한다음 따져주면 되고, 그게 아니라면 직관적으로 변곡접선이 경계겠지? 느낌으로 풀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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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실모를 풀어도 25점부터 50점 사이 진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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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걸 찾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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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점도 있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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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4?개년정도 풀엏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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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가 6평보다 수학 1컷 높은게 왜캐 이질감이 심하게 들까요.. 5
뭔가.... 이런표본은 역대 처음인거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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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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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새로운 무언가를 얻는데 점수는 왜 그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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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내신 끝나고 지금 하느라 시간도 많이 못 쓰는데 강의 들으면서 시간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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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소득의 가치가 급격히 떨어질텐데 뭘 하고 살아야 할까요 물론 돈이 아주 많아질 일도 없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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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퇴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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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대전이 그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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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다 일고 문제로 넘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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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니클로에는 커피를 파는 곳이 있네요. 신기해서 마셔 봄. 음료를 제외한...
30으로 나오기엔 너무 가볍긴 한데
230630에 비슷한거 나와서 나올법도..
솔직히 이시절 30번은 안어려웠어요.
점차 어려워지다가, 가나형 시절에 난이도가 팍 오른거라... 뭐 이때는 지금만큼 풀이법이 안 잡혀있기도 했어서 좀 쉬웠던 것 같아여
그쵸 구해야 할 미지수가 3개인데 대놓고 식이 3개라 지금보면 솔직히 계산량 많은 27도 가능할거 같은
사실 물론 직관적으로 풀 수도 있지만 정석적으로+마지막 검증과정을 거쳐주는 풀이를 진행한다면 꽤나 빡빡하긴 함... 물론 시험장에선 걍 그래프 딸-깍이지만... 공부할 가치는 되게 높음. 28 30 넣기엔 솔직히 좀 쉬운감이 있어서 29가 젤 적당할 듯.
요즘 기조에 변곡점 관련 문제는 안 나올 거 같지않나요,.?
솔직히 애초에 예측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더 예측할 수 없는게 평가원이라;; 이젠 그들도 어케 낼지 모를 듯
그렇긴해요...오늘도 수완푸는데 변곡점으로 해결되는문제 나와서 헉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