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너무 높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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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목표를 이루지 못하면 지금의 시간들이 다 의미없는거라서
너무 막막하게만 느껴지네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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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이라는 마법의 단어가 들어가서 그런것 같음요
저도 똑같은 생각 매일 새벽 세네시에 하고 앉아있는데 그냥 체념하고 잠이나 잡니다... 모른척하고 공부해야죠 ..
그래도 묵묵히 하는거죠..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저도 작수끝나고 그거땜에 ㅈㅅ마려웠는데 뭐 잊혀지더라고요
수능치고 고민해도 됩니다 그건
ㄹㅇ
후회없을만큼 최선을 다해야죠
이루면되는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