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범 내 최애 강사 중 하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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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발 자꾸 왜 논란이 터지냐...
물1 강의도 그렇고 물2, 특히 필수본 도움 ㅈㄴ 받아서 고2부터 재수인 지금까지 3년 동안 물2 필수본 계속 복습해왔는데...
수능만점 받고 샤라웃 해주면 돌아올까...
그립다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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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네용 내 삶의 낙인 새벽에아무것도안하고멍충하게깨어있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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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불 질러줬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너무 물이였어서 불도 한번 현장에서 쳐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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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왓던 나의 3
수줍은 마음 모두 네게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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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4
어제 청룡 무대 처음 봤는데 지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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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지금하는거에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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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문법 관련해서 쪽지가 왔었읍니다... 근데 뭐 그럴 정도는 아니라 생각해서 거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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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공부를 해도 점수가 안오르는 느낌이어서.. 고2이고 이번 고3 6모는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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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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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금으로 살거 1
팟 + 액상 15만원어치 올 한해는 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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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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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은 하고있고 확통은 2학년 내신때 빡세게 했었고 기하는 개념만 아는 상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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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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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거면 모의고사는 왜 보는건가요? 수능도 답지충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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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떡밥으로 오르비에 활기가 돕니다.
나는 최애강사 '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