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님들 탈르비하는김에 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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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름학교 들으러 유럽 와있는데 해외 똑똑한 사람들 진짜 많음 저도 한국 동료들 사이에서 나름 나쁘지 않게 하는 편이었는데 확실히 쉽지 않네여
나는 의사하거나 공대가고 대기업 취업해서 돈많이벌고 안정적인 삶이 가장큰 목표야 하시는 분들이 여기 대부분이겠지만
수능도 그렇고 항상 세상은 넓고 잘하는 사람은 많으니 정말로 열심히 해서 원하는 바를 이뤄내시길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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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이 되나 2003년에도 오르비가 있었을리가 없는데
덕코주고가
진짜다줫음이제
화이팅이에유
90덕코주고가
윗분이랑 50씩 넣어드렷삼
자아실현 머쩌여

현생에서도 목표하는 바 이루시길! 행복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