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님들 탈르비하는김에 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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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름학교 들으러 유럽 와있는데 해외 똑똑한 사람들 진짜 많음 저도 한국 동료들 사이에서 나름 나쁘지 않게 하는 편이었는데 확실히 쉽지 않네여
나는 의사하거나 공대가고 대기업 취업해서 돈많이벌고 안정적인 삶이 가장큰 목표야 하시는 분들이 여기 대부분이겠지만
수능도 그렇고 항상 세상은 넓고 잘하는 사람은 많으니 정말로 열심히 해서 원하는 바를 이뤄내시길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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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했는데 이미1.5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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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거세개틀리고 네개는 계산 마무리를 못하고 늙었나봐 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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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은 뭐 누구에게 많은 노력을 요구하는데 친구들보니까 비역학은 ㄹㅇ 어려워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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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개념서 몇page쯤인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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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정도일라나요? 문학은 앵간히 다맞는데 독서가 어려우면 한지문당 1-2개로 틀려서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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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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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에서 변동성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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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기상 7시-11시까진 밥만먹고 책상에만 앉아잇으려하는데.. 11시쯤에 운동장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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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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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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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가 어렵노 3
공도는 극복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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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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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5는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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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상승곡선 2
2.6 - 2.2 - 1.4 1점대 후반 까비… 정시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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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2 2
팔로워 중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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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리네... 나 같은 게 해도 될지 갑자기 생각이 드는 중 수학황 급이 전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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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명은 알츠하이머라는데 이름 신기하지 않음? 참고로 병명은 알츠하이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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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지날때면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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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11311 아니면 21311인데 영어는 걍 단어부터 안되임ㅅ음 어휘끝 고고기본...
덕코주고가
진짜다줫음이제
화이팅이에유
90덕코주고가
윗분이랑 50씩 넣어드렷삼
자아실현 머쩌여
현생에서도 목표하는 바 이루시길! 행복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