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과학 옛 기출에 대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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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서는 너무나 쉬운 기출이지만
당시 출제 됐을 때는 엄청난 센세이션이였음
같은 이동방향으로 이동하면서 수렴형 경계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못 한 학생이 참 많았고 이 부분이 참신했었음
인강에서도 상대속도로 인해 판의 경계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잘 다루지 않았음
당시 학생들은 스스로 생각했어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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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번째..
지구과학의 사후적 개념
ㄹㅇ... 뭐든지 당시 현장감이 중요하고 뒷 년도에 배우는 사람들은 사후적 개념으로 배워서 쉬워짐
이 사람... 몇년생인겨
저보다 2년 선배에게 들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