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문학 관련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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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한 번 국어 1등급을 찍은 이후로, 대학 와서 평소에 대비 안 하고 수능장 가서 하루 딱 풀어봐도 백분위 97~99 정도 나오는데,
난 수능 공부뿐 아니라 나중에 대학 와서도 이런 '읽기의 태도'가 되게 좋은 자세라 생각함.
그래서 칼럼을 쭉 써볼까 하는데 수요가 있을까?
굳이 비교하자면 대성 정석민 강사와 비슷한 느낌날 것 같음.
본인은 지금 국어교육과 재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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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요라 5
자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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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만드는거보면 쟨 돈 벌고싶은 욕구보다 인정욕이 더 큰거같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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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이거 아님 안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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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초장견인데 2
회를 어케 초장 없이 먹음 간장은 몇번 먹으면 바로 물리고 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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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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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고 걍 모고배틀 지는 쪽이 덕코 헌납하고 재릅하자 6
ㅇㅇ 이러면 깔끔할듯 배틀은 모고 제출하고 투표하면 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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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프사랑 12
금테랑 안어울리는거같음 흠..
너무좋아요
국교과인거부터 고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