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의누 [1126784] · MS 2022 · 쪽지

2025-07-23 21:07:21
조회수 203

독서/문학 관련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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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한 번 국어 1등급을 찍은 이후로, 대학 와서 평소에 대비 안 하고 수능장 가서 하루 딱 풀어봐도 백분위 97~99 정도 나오는데,

난 수능 공부뿐 아니라 나중에 대학 와서도 이런 '읽기의 태도'가 되게 좋은 자세라 생각함.

그래서 칼럼을 쭉 써볼까 하는데 수요가 있을까?

굳이 비교하자면 대성 정석민 강사와 비슷한 느낌날 것 같음.

본인은 지금 국어교육과 재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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