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 vs 정법 ㅈㅂ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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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정법 했는데 6모 9모 둘 다 50받다가 수능날 42점으로 장렬히 전사하고 3등급 뜸.
그래서 정법 손절할라했는데 그때 왜 망쳤나 분석해보니 막힌 문제를 빠르게 넘어가지 못하고 계속 붙잡고있다가 시간부족으로 멸망했던거같음. (작수 5번)
생윤은 공식적인 평가원 시험 경험은 없음.. 근데 현역때 내신으로 했었던지라 베이스는 어느정도 있음. 걱정되는 건 과목 특성상 시험장에서 무조건 보게 될 낯선 선지? 이정도인듯 표본 수준도 정법보다는 나은듯 하고.
항상 정법 안고 가면서 걱정했던게 쌉고인물들이었는데 올해 6평 표본 보니까 또 그렇게 심하게 고인 느낌은 아니라 또 고민중 물론 수미잡이긴하지만 뭔가 작수 표점이 망해서 사탐런 많이 안온느낌..?
아 참고로 나머지 한 과목은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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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과하다 싶을 정도로 과년도 컨까지 싹싹 긁어서 풀어보세용 효율은 모르겠는데 만점권은 거의 보장되는듯
공부할 시간 많아서 효율은 괜찮아요 그냥 시간 박으면 점수 나오는 과목을 하고 싶음..
그럼 ㄹㅇ 실모박치기 해보세용 남들 다 과하다 할 정도로
생윤은 시간 박는다고 점수가 보장되는 과목은 아닌 거 같기도 하구요
이럼 쌍사 하는게 최고인데
아예 생각 안해본건 아닌데 탐구를 두 개 다 바꾸는건 좀 부담스러워서요 ㅎ
쌍사 중 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