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턴우즈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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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자체는 잘 쓴게 맞는 것 같은데 배경지식 한,두 개 차이로 완전히 독해가 왔다갔다 하는 듯
달러화<-이런 것도 지문 읽을 때 아예 모르는 단어여서 현금화랑 비슷한 느낌으로 읽었는데 그냥 달러를 의미하는 거였네
현장에서 헤겔한테 맞고 브레턴우즈한테 맞는 느낌은 아예 다르겠지만 이 지문만 놓고 풀었을 때는 배경지식 있단 전제 하에 그렇게 빡세진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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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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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네 0
하..동네에 좀 싼 관독있어서 들어왔는데 위에서 층간소음 너무심하고 쉬는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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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겟다고.. 1
대체뭐가잘못된건지.. 어디서부터손을대야하는지,,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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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냥냥이 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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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터 8시에 여는데 있구나 여기로 가야겠다 오이카와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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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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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만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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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이번 사진이 지금까지 찍은 거 중 제일 나은 듯 10
ㄹㅇ 존나 잘생기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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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다 예전에 차단한 사람들이라 안보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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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용 퀄리티 모고 공짜로 풀어서 오르비언들 성적에 활기를 돋게 하는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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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추천해달라니까 막 달려옴
수능완성 연계라서 ‘애들이 이정도만 써놔도 알겠지‘로 낸거 같은데
독서도 결국 연계빨 타야 되나?싶다가도 이런 지문이 또 나올까 생각해보면…
근데 정권 바뀌어서 독서 다시 킬러 낼만하지 않나?
만유인력도 평가원이 사과했던 멘트가
‘ebs 연계라 애들이 잘풀줄 알았는데 예상과 달라 송구하다‘
였음
걍 환율 혼자 와리가리칠줄만 알아도 보기문제 뚝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