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94598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가지마라 퓨ㅠㅠㅠ
-
여러분들 다들 ㅂㅂ 11
탈릅하려구여… 다들 감사했어요
-
점점 중후한 멋이 생기심 특히 마지막에서 두 번째가 ㄹㅈㄷ
-
아보카도시절때 빌런이었던거임?
-
오노추 7
-
의대생 밭이고 의대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 밭이니 ㅇㅇ 난 솔직히 내 친구 의대졸업한...
-
수능전까지 다풀게오
-
짜증나니까 4
내일 맘터가서 내 돈으로 그냥 먹어야지
-
피고내 8
타코야끼의 원죄볼까
-
그 부위
-
외할머니가 해녀였으셔서 아는 해녀분이 있는데 그래서 어느날 자연산 전복 잡아오신거임...
-
뭐지? 영어 7살정도에 해도 충분하지않나
-
아니 뭐 글 올라오는 것들 읽기만 했는데 새벽 3시임 4
오늘 레전드네
-
얼마나 좋은거 가져올지 기대할게
-
아진짜 갈까 5
대치사거리 9시 옯만추하실?
-
난 님들 생각보다 더 늙었음..
-
17시즌 오르비 문학좌는 뛰어넘어야 함 혹시라도 어그로 끌어서 유명해질 생각이면...
-
종강 후 모든 새르비에 참여하다 오늘만 안 한 나
-
옛날엔 금테만 달아도 팔로워수 랭킹 50등 안은 확정이였는데
수학 과외선생 할 때 시간의 양도 중요하겠지만
하루중 공부가 가장 잘되는 시간과 장소
오늘 왠지 공부 잘된다 이런 날은 더 많이
이런걸 집증적으로 모자란 과목에 넣으라고
많이 조언했었죠
자기에게 맞는 시간이 있고
양이 있고 그렇죠
그리고 부진한 과목을 풀로 땡겼으면 약간의 보상(간식 등)
그냥 단과 들으면서 선생 조교한테 조언 구하고
하라는 대로 하기 과제 거르지 않고 하기
과탐 지금 단과 들으면 안 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