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1378512] · MS 2025 · 쪽지

2025-07-23 16:18:02
조회수 336

전 여기까지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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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반동안 딱 한달 쉬고 매일같이 공부.

매일 아침 6시30 기상, 저녁 12시 취침.


근데 올해 6평 국어(화작) 미적 영어 화학1 지구1 기준

31123


정말 암담한 재능이죠.

제 등급은 딱 여기까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 이상 올라가지 않을걸 알아요.

근데도 매일같이 책상앞에 앉아있는 제 자신이 한심해집니다.

날 믿어준 부모님께도 죄송스럽네요.


다들 저처럼 되지 마시고 멘탈 관리 잘 하셔야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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