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가 수능에서 은근 무난하게 나오는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945583
막상 지리학과 교수들 중에 기후 다루는 사람이 있는지도 의문임
기후학이라고 하면 보통 지리학과가 아니라 자연과학쪽 대기과학과 이런 곳에서 다룰텐데
아무리 자연지리쪽 교수라 해도 수능 지리 기후 문제랑 접점이 있는 사람은 진짜 없을 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근데 이 감튀 ^^ㅣ발새끼가 문제라니께 그냥 생각만해도 너무 화나 화나는 맛이야 아
-
뭔가 간지남 처형당하는것같음
-
근데초장견들은 3
회를 왜먹음 걍 비슷한 식감 음식 아무거나 먹어도 괜찮은거아닌가
-
커뮤니티가 이렇게 재밌을수 있구나
-
라이더분 실시간 위치를 안 띄워주세요 시골이라서
-
근처에 매장이 없고 딱히…? 맘터랑 버거킹을 사랑해
-
진짜 본사에 트럭박기전에 좀 제대로 된걸로 튀겨라... 내가 튀겨도 그거보단 맛있어 싯팔
-
고기 부쉈다가 다시 뭉친건데 이거 어케맛있음
-
전북도청점 진짜 미1친 새끼네 맘터 쿠폰을 씨발 다 처쓰노 6
쿠폰을 무슨 5초 단위로 3개를 다 처쓰노 진짜 양심 없네 ㅋㅋㅋ
-
여기까지 5
이만
-
적백요리사 <<< 어떰요 흑백요리사 대신 적백을 요리하는거심,, 수학좋아하면 아무나 가져가샘
-
내가 다쳐먹을거임
-
안자도ㄱㅊ? 나만 안 자고 잇냐
-
맨날 네발로 기어서 갈수있긴해
-
지금 여름학교 들으러 유럽 와있는데 해외 똑똑한 사람들 진짜 많음 저도 한국 동료들...
-
진짜 이해가 안되네ㅋㅋ
-
빅데이터 또 쌓임
-
이제는똥글오비르에다써
-
오르비 역사상 이렇게 많은 사건이 한번에 일어난 적이 있었음? 이거 뭔가 개큰거...
기후 무난히 나온다는건 세지 기준이죠??
글킨하죠 한지 기후는 솔직히 더더욱 교육적 의미는 별로..
전형적인 문제를 위한 문제..
선생님이 푸셨던 세지기후 역대 평가원 기출중에 뭐가 젤 난도 탑이라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