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은 모 재종 선택자 수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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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비해서 몇배는 늘었기도 했고
실제로 제 과외생중에 과탐 만점에서 넘어온 케이스도 있고..
물론 중하위권 유입도 크지만 상위권 유입도 유의미해보이긴 하네요
최소한 경제 정법이랑은 표본이 비슷해질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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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불안해보이는데 감수할만큼 꿀인가요
과탐과 사탐을 비교한다면 당연히,
사탐중에서는 모르겠네요
진짜 만백 100이 많이 아슬아슬해졌긴 함
시대에 너무많아서
시대와 별개로도 올해 현역 수준도 많이 높고
상위권이 크게 늘어서 만백 100은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섣부른 예상이지만 만백 99, 1컷 46정도 나오지 않을까요
사문이 만백 100 안나오면 이 과목은 쓰레기인데요
21~25 만백100+표본꿀 보고 하는건데
만백 100이 나오게 하려면 1컷이 44 밑으로 내려갈정도로 내야 할 것 같은데, 그렇다면 높아진 표본과 다양해진 컨텐츠까지 고려한다면 굉장히 어렵게 내야하는지라, 힘들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사문 20만정도 시험 본다치고
만점자가 2000명이 넘어야 만백 99를 주는데 2000명이 나올수 있나요?
그건 봐야 알겠죠..? 저한테 따지셔도 사실 달라지는건 없기도 하고.. 난이도가 쉬웠다지만 이번 7모같은 경우에도 현역 표본으로만 만점자가 2800명이네요. 보통 사탐의 경우 9모 이후 학생들 실력이 크게 상승하기도 하고, N수 유입 및 사탐런까지 더해지면 2000명이 나오지 않을거라고 단정하기에는 꽤나 어렵다고도 보여요
음... 합리적인 추론이긴 하네요
큰일났네 ㅋㅋㅋㅋㅋㅋㅋ
상위표본 수준은 비슷해진다 쳐도 20만 허수들이 깔아줄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