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같이 놀던 오르비언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941192
토백
설정외
아이스블라스트
하얀
무우
오로지
햄어쩌구
뽀꼬로꼬
기억나는건이정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짝짝짝
-
계속 일어나지 않은 모든 경우의 수를 따지면서 최소의 고통과 최대의 행복을 얻기위해...
-
되게 희귀케이스이긴 한데 저도 저 유형에 속함 옛기출 풀어보는데 17평가원이었나?...
-
국어에서만큼 차이가 많이 나는 과목은 없을듯 긴장을 풀면 바로 나락가는 괴목
-
배고파 2
-
바로 정상화
-
4번 자연지리 20번 지역지리 틀림 ㅋㅋ.. 오히려 첨부모고가 훨씬 어려움 작년에...
-
시간 생각 안하고 풀었고 미적분 풀다가 지쳐서 공통 먼저 올립니다 3번을 등차로...
-
뭐지 찍맞이 쉬웠음? 야들이 잘해짐?
-
평가원 #~#
-
언매는 1
걍 어렵게 나오면 제끼면됨 ㅇㅇ 화작은 그게 안됨
-
인터넷 방구석 호머식 채점하고 나 xx점 x등급인데~ 이런다는 거지?
-
다시는안간다
-
대중교통이 훨씬 편하고 빠르던데 서울시내에서는
-
20대에 접어들고 나서부턴 후자의 감정이 좀 더 커져가는듯
-
역겹고 토가나오는구나
-
과탐 원과목 선택자들이 왜 욕 먹는거예요?
-
과탐 썩은물들 1
사탐 전원 이주 가능세계 어디없음?
-
원장연의 안락사가 얼마나 됐을지 궁금하다. 화학 10000명대 예상 지구과학은 좀 늘었을것 같고
명단보니 헤비옯신이었구만
당시 은테였으니 라이트는 아녓죠 그때는 금은테
귀한 시절이라
어느연도분이시죠
21년도여
혹시 닉이 무엇이었나요
그리운 사람들이구만..
당신은누구
미연반흑터키쉬앙고라회기요정강혜원힘돈 이사람들은왜없죠
누구야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