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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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쓸데없는 걱정을 너무 많이 함.
답을 알고 있는 질문인데도 혹시 만에 하나 이게 답이 아니면 어쩌지 이러고 있음.
9모도 얼마 안 남았는데 뭐하는 짓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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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반 대인라 2
통통이인데 그냥 공통만 들으려고 신민우t 신청해버림 괜찮겠지.. 확통은 답지로 해결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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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때 6,9,사설 거의 2등급 고정->수능 낮3 25때도 마찬가지 수능 백분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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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그냥 내년1년할걸 다시 수능공부 적응햇겟다 기분드니까 100일남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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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어어어으으어어으으응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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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깨지는 지문만 들고와서 해석도 개잘해줌 비문학보다 문학이 더 도움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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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심해지면 강박 생김 진짜 그냥 우리가 일상에서 가볍게 쓰는 강박이 아니라 병적인 강박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예전부터 마음이 여려서 그렇다라는 말을 많이 듣긴 했는데 실질적인 해결 방법을 모르겠어요. 남자치고 상처도 잘 받는 편이라 진짜 딱 계획대로, 예상대로 흘러가는 게 좋아서 혹시나 아니면 어쩌지..? 이래요. 남들이 봤을 땐 별 일 아니고, 저도 시간이 흘러 되돌아 봤을 때 그걸 왜 그렇게까지 걱정했지? 이러는데 막상 사소한 걱정 하나 조금이라도 시발점이 보이게 되면 3~4시간까지 걱정하고 찾아보고..ㅠ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ㅠ
뭔가(공부 외)에 집중하려고 노력해도 계속 걱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