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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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쓸데없는 걱정을 너무 많이 함.
답을 알고 있는 질문인데도 혹시 만에 하나 이게 답이 아니면 어쩌지 이러고 있음.
9모도 얼마 안 남았는데 뭐하는 짓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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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치 오르비논란 한번에 끌어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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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성적표 질문 3
보정컷으로 등급이 나오나요? 아니면 그냥 실제컷으로 나오나요? 실제컷이면 전 아작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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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해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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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미적분 들을라 하는데 진짜 꼭 집중해서 들어야하는 부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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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킬링캠프 1
현우진 커리 아무것도 안탔는데 킬링캠프만 들어도 되나요? 실전 대비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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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해도 올해 3모는 공통 미적 퀄리티가 레전드였는듯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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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시는 분들 어떻게 배분하세요?......수능 대비로 쳐보려는데 시간이 ㄹㅇ 촉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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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의문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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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말아먹음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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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해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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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도 찾아도 안나오네요 ㅜㅜㅜ 링크주실 분 있으신가요
그거 심해지면 강박 생김 진짜 그냥 우리가 일상에서 가볍게 쓰는 강박이 아니라 병적인 강박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예전부터 마음이 여려서 그렇다라는 말을 많이 듣긴 했는데 실질적인 해결 방법을 모르겠어요. 남자치고 상처도 잘 받는 편이라 진짜 딱 계획대로, 예상대로 흘러가는 게 좋아서 혹시나 아니면 어쩌지..? 이래요. 남들이 봤을 땐 별 일 아니고, 저도 시간이 흘러 되돌아 봤을 때 그걸 왜 그렇게까지 걱정했지? 이러는데 막상 사소한 걱정 하나 조금이라도 시발점이 보이게 되면 3~4시간까지 걱정하고 찾아보고..ㅠ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ㅠ
뭔가(공부 외)에 집중하려고 노력해도 계속 걱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