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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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쓸데없는 걱정을 너무 많이 함.
답을 알고 있는 질문인데도 혹시 만에 하나 이게 답이 아니면 어쩌지 이러고 있음.
9모도 얼마 안 남았는데 뭐하는 짓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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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기하n제 만들어주신게 어디야 감사히 풀어야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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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는 수능공부들이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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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성적 9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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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들으시는 분 계신가요? 현강 시스템 알려주실 수 있나요?ㅠㅠ 어떤 수업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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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ㅜㅑ 나한테 감동의 기준은 높은 난이도가 아니라 216코드로 멋있게 풀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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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3 7모 Crux Table (국어/수학) [N2507] 17
본 글의 작성자는 크럭스(Crux) 컨설팅 입시분석 팀장 환동입니다. 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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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6으로 업뎃하더니 7일 줄테니까 돈달라고 그러네요... 5잘만 쓰고있었는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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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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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일어나는게 너무 힘들고 깨있을때도 몽롱하고 그러는데 자기전에 30분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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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완성 영어 챕터1~4 어휘 정리(+유의어, 다의어, 예문) 1
개념 / 성향 / 특성 관련 ⭐️currency 유행 / 통화, 통용성, 현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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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수학 2
몇개틀려야 2등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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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미지 망했음뇨? 10
진지하게 얘기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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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바꿔야하나 4
흠..프사바꾼 신드리는 상상할수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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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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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피곤해서 잘못보고있는거죠? 강의 10분 10개가 16만원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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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도 가정을 꾸린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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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떼어놓고 봤을 때 충분히 시간 내에 풀어내는 문제들도 모의고사라는 형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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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르비 질문받음 0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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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어케 하는거지 앞사람이 몰래 유튜브 보고있는데 공유해달라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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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꿀잼 0
경제 동사 제외 학교 가려고 이과로 사느라 사탐 공부 못한 것에 한이 이렇게 많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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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명과 과목명이 무슨 차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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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가 자기 자신에서 타인, 사회로 확장되는 듯 나 스스로만 잘먹고 잘사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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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0명 13
보유하고 계신 덕코가 십만 덕 이상이시면 천 덕을 주세요 내빼기, 도망가기는 선택하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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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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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이 1000억달러를 투자한다는 소리가 있네요 0
일본처럼 15%면 좋다고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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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확통2컷인데 싱글커넥션 수2 정답률 30퍼 나옴;; 2
12개당 8개정도 틀림;; 이정도면 수2 심각한거 맞음? 수1이랑 확통은 정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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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퇴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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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은테 3
드뎌 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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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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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한미 2+2 회담 연기…美 "베센트 긴급 일정” 1
5일로 예정됐던 한미 재무·통상 수장 간 ‘2+2 협의’가 연기됐다. 기획재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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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필요한데 4
ㅂㄱㅂ쌤 공지 언제 올라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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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법 관련해서 고민이 있어서요.. 수학이 항상 고민인 허수 통통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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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되는 건 니가 제일 잘 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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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뉴비가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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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방미' 위성락, 루비오 만남 불발…"미국 측이 거절" 6
나흘간의 방미 일정을 마친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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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형식으로 다듬어서 배포하면 풀 거 같나요? 풀 사람은 좋아요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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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7덮보다 어려운데 1컷 46이라고하시네….41점 받고 나락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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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소득의 가치가 급격히 떨어질텐데 뭘 하고 살아야 할까요 물론 돈이 아주 많아질 일도 없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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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느낌으로 쓰시는데 아버지가 수학선생님이셔서 배웠다는데 예전엔 이런 필기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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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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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찍(?)자서 모루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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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님처럼 화작 기출 평가원 양식으로 깔끔하게 모아둔 책 없나 4
마더텅처럼 지멋대로 편집한거 딱히.. 종이질좀 좋았으면 좋겠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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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자전 설학부 8
설자전:복전 반필수(심화전공 선택시 면제), 학적이 자전소속이라 학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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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을수록 점점 정체되고 도전할때의 난이도가 제곱꼴로 상승함. 그럴 체력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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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극곰언니 요즘 안 들어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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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시험볼때 1
가채점표 들고가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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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성적 나오고 횐경 때문에 교대 가신 분 봄. 탓 하면서 살면 될것도 다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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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제대로 푸는 문제가 없네 ㅋㅋ
그거 심해지면 강박 생김 진짜 그냥 우리가 일상에서 가볍게 쓰는 강박이 아니라 병적인 강박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예전부터 마음이 여려서 그렇다라는 말을 많이 듣긴 했는데 실질적인 해결 방법을 모르겠어요. 남자치고 상처도 잘 받는 편이라 진짜 딱 계획대로, 예상대로 흘러가는 게 좋아서 혹시나 아니면 어쩌지..? 이래요. 남들이 봤을 땐 별 일 아니고, 저도 시간이 흘러 되돌아 봤을 때 그걸 왜 그렇게까지 걱정했지? 이러는데 막상 사소한 걱정 하나 조금이라도 시발점이 보이게 되면 3~4시간까지 걱정하고 찾아보고..ㅠ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ㅠ
뭔가(공부 외)에 집중하려고 노력해도 계속 걱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