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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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쓸데없는 걱정을 너무 많이 함.
답을 알고 있는 질문인데도 혹시 만에 하나 이게 답이 아니면 어쩌지 이러고 있음.
9모도 얼마 안 남았는데 뭐하는 짓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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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글의 투표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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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곧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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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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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4
오늘도 고생 많으셧습니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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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랬음 물론 이산수학 이슈로 장려상따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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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7 달성 4
이제 자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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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고 있는 사람은 사랑 안해서 희생 안해주는건가? 듣고보니 웃긴 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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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1 틀 문제 개 좋네 이게 지인선 이로운 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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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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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모르겠고 2,3타는 강의 함 들어볼까 하고 잠깐 보면 해설지 쑤셔넣은걸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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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렇다고 해주세요 반수중인데 전적대 성적보다 아주약간 오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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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셨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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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오면 탈락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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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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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내신이 너무 기대이하라 2학년 1학기 때 시험 1~2주 전에만 수시공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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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건가 손에 잘맞는 샤프를 찾았는데말이죠 수능샤프밖에 못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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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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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1인실 문 쾅 닫는놈들은 프레스로 손 압착시키고 싶고 한숨 항상 푹푹 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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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르잼 1
열심히 구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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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고자면 팔아픔
그거 심해지면 강박 생김 진짜 그냥 우리가 일상에서 가볍게 쓰는 강박이 아니라 병적인 강박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예전부터 마음이 여려서 그렇다라는 말을 많이 듣긴 했는데 실질적인 해결 방법을 모르겠어요. 남자치고 상처도 잘 받는 편이라 진짜 딱 계획대로, 예상대로 흘러가는 게 좋아서 혹시나 아니면 어쩌지..? 이래요. 남들이 봤을 땐 별 일 아니고, 저도 시간이 흘러 되돌아 봤을 때 그걸 왜 그렇게까지 걱정했지? 이러는데 막상 사소한 걱정 하나 조금이라도 시발점이 보이게 되면 3~4시간까지 걱정하고 찾아보고..ㅠ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ㅠ
뭔가(공부 외)에 집중하려고 노력해도 계속 걱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