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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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쓸데없는 걱정을 너무 많이 함.
답을 알고 있는 질문인데도 혹시 만에 하나 이게 답이 아니면 어쩌지 이러고 있음.
9모도 얼마 안 남았는데 뭐하는 짓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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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가고싶대서 살살꼬득이니 넘어오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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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못풀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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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 모닝 중고차 200대 - 소나타 중고차 300대 - 모닝,아반떼, 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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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진짜 고소당할수도 있음 커뮤에서만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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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넘기면 의식 ㅈㄴ되서 시험망함 그래서 뒤에서부터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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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0시간 이상 밀도있게 공부 했으면 오늘 열심히 했다! 라는 생각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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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9모처럼안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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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보카 2026 댓글 이벤트 당첨자 발표 안내(~7/27까지 당첨자는 배송지 쪽찌로 전송 요청드림)★ 3
2026 수능, 영어 1등급을 위하여 반드시 외워야 하는 단어 리스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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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들어야지 으흐흐 시간표에 긴장감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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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는 단원별 n제임? 아님 하프모 형식임? 지금풀고 있는 이해원이 하프모형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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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발 자꾸 왜 논란이 터지냐... 물1 강의도 그렇고 물2, 특히 필수본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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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는 없습니다. 안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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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 문학 3 독서 3 리트 한지문 제2외 1시간 가량 외국어 1시간 가량 이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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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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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건강합니다 우울증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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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느정도 인가요? 지금은 지인선 회차마다 1시간씩 재고 풀고 두세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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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18분 이후로 머가없어
그거 심해지면 강박 생김 진짜 그냥 우리가 일상에서 가볍게 쓰는 강박이 아니라 병적인 강박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예전부터 마음이 여려서 그렇다라는 말을 많이 듣긴 했는데 실질적인 해결 방법을 모르겠어요. 남자치고 상처도 잘 받는 편이라 진짜 딱 계획대로, 예상대로 흘러가는 게 좋아서 혹시나 아니면 어쩌지..? 이래요. 남들이 봤을 땐 별 일 아니고, 저도 시간이 흘러 되돌아 봤을 때 그걸 왜 그렇게까지 걱정했지? 이러는데 막상 사소한 걱정 하나 조금이라도 시발점이 보이게 되면 3~4시간까지 걱정하고 찾아보고..ㅠ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ㅠ
뭔가(공부 외)에 집중하려고 노력해도 계속 걱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