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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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쓸데없는 걱정을 너무 많이 함.
답을 알고 있는 질문인데도 혹시 만에 하나 이게 답이 아니면 어쩌지 이러고 있음.
9모도 얼마 안 남았는데 뭐하는 짓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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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 f(x)에다가 5넣으면 -10/3인데 계산 잘못함 22번 1나누기1/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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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복잡해 1
2시간 안봤다고 메타가 몇개인거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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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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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포 작년교재 2
크리티컬포인트 작년교재랑 올해꺼랑 차이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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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잘해서 머리좋아서 너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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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릅 5
9모 전까지 쉬겠습니다 9모 후에 들리겠습니다 다들 공부 열심히하십시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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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안좋네여 2
호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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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퀄 좋은 무료배포 실모 나오는게 좋은 옵붕이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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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쪽지 왜 보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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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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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강하게 할때마다 피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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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4
코코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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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급수까지 밖에 안 하긴 했는데 수1, 수2 처음 배울 때보다는 훨씬 ㄱ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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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수능땐 이게 정배임 수학 1컷 84로 올리면 딱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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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 번째 수열의 합과 짝수 번째 수열의 합이 전체 수열의 합과 같다를 이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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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경쟁구도돼서 개쩌는 배포모 둘다 만들어주면 우리는 개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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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들링하면서 같아 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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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프로필이 시즌2 수2 표지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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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만 아프네 인증메타때 깨어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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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 치고 흥해에서 1달살이 하고싶다
그거 심해지면 강박 생김 진짜 그냥 우리가 일상에서 가볍게 쓰는 강박이 아니라 병적인 강박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예전부터 마음이 여려서 그렇다라는 말을 많이 듣긴 했는데 실질적인 해결 방법을 모르겠어요. 남자치고 상처도 잘 받는 편이라 진짜 딱 계획대로, 예상대로 흘러가는 게 좋아서 혹시나 아니면 어쩌지..? 이래요. 남들이 봤을 땐 별 일 아니고, 저도 시간이 흘러 되돌아 봤을 때 그걸 왜 그렇게까지 걱정했지? 이러는데 막상 사소한 걱정 하나 조금이라도 시발점이 보이게 되면 3~4시간까지 걱정하고 찾아보고..ㅠ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ㅠ
뭔가(공부 외)에 집중하려고 노력해도 계속 걱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