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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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쓸데없는 걱정을 너무 많이 함.
답을 알고 있는 질문인데도 혹시 만에 하나 이게 답이 아니면 어쩌지 이러고 있음.
9모도 얼마 안 남았는데 뭐하는 짓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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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질문 0
하사십 풀고잇는데 미적분엔제 이해원만 햇는데 하사십으로 미적분대비 될라나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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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마춤뻡파개하능거조아함 12
기엽잔아 재밋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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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을 먹으니까 0
이가 간질간질한데 사랑니가 자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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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수완 1단원 0
돌림힘 이상하게 틀리고 포물선은 다 맞았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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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차라리동남아가는게낫다고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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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아는 엔제가 없어서 함부로 사질 못하겠네..ㅜ 1 2 진동하는 실력입니다 단원은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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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마쎄펴서 6이하는 느낌도안나는데 어카냐. 님들은 쎈거피다가 약한거로 돌아가면 충족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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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많은사람을 만났고 대부분 잊어버린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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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할여지남기지말고아예끊는게맞음 언제까지오르비에갇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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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첫 룸메가 03에 동아리에서 친해진 누나가 02엿음... 그 생각 바로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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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한 강의 추천좀ㅇㅇ 이왕 내년수능 보기로 한거 그냥 부족하다싶은거 다 채워버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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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내긴 하는데 이런식으로 반응하긴 해요 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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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회용 만남임
그거 심해지면 강박 생김 진짜 그냥 우리가 일상에서 가볍게 쓰는 강박이 아니라 병적인 강박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예전부터 마음이 여려서 그렇다라는 말을 많이 듣긴 했는데 실질적인 해결 방법을 모르겠어요. 남자치고 상처도 잘 받는 편이라 진짜 딱 계획대로, 예상대로 흘러가는 게 좋아서 혹시나 아니면 어쩌지..? 이래요. 남들이 봤을 땐 별 일 아니고, 저도 시간이 흘러 되돌아 봤을 때 그걸 왜 그렇게까지 걱정했지? 이러는데 막상 사소한 걱정 하나 조금이라도 시발점이 보이게 되면 3~4시간까지 걱정하고 찾아보고..ㅠ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ㅠ
뭔가(공부 외)에 집중하려고 노력해도 계속 걱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