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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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쓸데없는 걱정을 너무 많이 함.
답을 알고 있는 질문인데도 혹시 만에 하나 이게 답이 아니면 어쩌지 이러고 있음.
9모도 얼마 안 남았는데 뭐하는 짓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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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전수조사하면 저렇게 시험지 슈킹 등등 부정사례 수천건 나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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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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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언더 총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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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역 고3입니다. 생윤 커리 조언부탁드려요..ㅠㅠ 평균 2,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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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이러나요 3
저는 뭔가 고통을 피하고 행복을 얻기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싫어서 그냥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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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점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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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쿠폰 유효기간 11월까지인게 마치 우리한테 용돈주는거같지않음??? 1
소비쿠폰 유효기간 우리가 수능보는 11월까지인게 뭔가 수능볼때까지 힘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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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이 훨씬 편하고 빠르던데 서울시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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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22255 보정 11233 컷 꽤 빡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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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과탐 물화생 선택할 예정인데, 여름방학에 화1 물1 선행할지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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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푼 후기 3
지문들 자체가 빡빡함. 국어 기출은 신이다. 빡집중하고 푸니까 다 맞음. 초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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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뭔가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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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겹고 토가나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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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7월 더프 처음으로 응시했습니다. 무보정컷을 기준으로 보는게 정확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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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적분 도함수 활용 40문제 풀기 목표로 가봄요 2
교사경인데 킬러 많아서 좀 많이 빡셀 것 같음요 어쩔 수 없음요 머가리 깨지고...
그거 심해지면 강박 생김 진짜 그냥 우리가 일상에서 가볍게 쓰는 강박이 아니라 병적인 강박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예전부터 마음이 여려서 그렇다라는 말을 많이 듣긴 했는데 실질적인 해결 방법을 모르겠어요. 남자치고 상처도 잘 받는 편이라 진짜 딱 계획대로, 예상대로 흘러가는 게 좋아서 혹시나 아니면 어쩌지..? 이래요. 남들이 봤을 땐 별 일 아니고, 저도 시간이 흘러 되돌아 봤을 때 그걸 왜 그렇게까지 걱정했지? 이러는데 막상 사소한 걱정 하나 조금이라도 시발점이 보이게 되면 3~4시간까지 걱정하고 찾아보고..ㅠ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ㅠ
뭔가(공부 외)에 집중하려고 노력해도 계속 걱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