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940802
되게 쓸데없는 걱정을 너무 많이 함.
답을 알고 있는 질문인데도 혹시 만에 하나 이게 답이 아니면 어쩌지 이러고 있음.
9모도 얼마 안 남았는데 뭐하는 짓이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처럼 좃같은 글을 싸면댐
-
리트약사크럭스더프이지은오르새심찬우미적이해원답지등급컷과외환동아이디어세지정병호문학
-
홀수 번째 수열의 합과 짝수 번째 수열의 합이 전체 수열의 합과 같다를 이용해서...
-
좀 부담스러움.. 보통 수학 질문이던데 난 원래 수학 실력은 미적이들 평균 정도고...
-
수능 응시순서는 1
국-수-영인데 왜 국영수라고 부르게 된거임?
-
받아도 달라지는게 있나 생각 들지만 또 한번뿐인 기회인데 안하기도 그렇고
-
고트였으면 개추 8
그립읍니다...
-
궁금함
-
기현쌤꺼 n제 듣고싶은데 준킬러 대비에는 싱커는 너무 쉽겠죠?? 지금 엔티켓 하는...
-
학교는 둘이 가까운데 면접 시간을 안알려줘서 겹칠까봐 둘중에 하나 버려야하나 고민중
-
공부하다말고 유툽 쳐보다왔는데 막 진상 아줌마 관련 영상 ㅈㄴ 보다가 공통점을 하나...
-
나도 돌핀팬츠 입으려고 15
어떰
-
야 이 9
똥강아지들아!!
-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
목표를 이룰려면 이렇게 해야될듯
-
풀만할까요?
-
개념서 올해 9모 기출 마무리하고 5시에 배정 학교 가기. 목표에 가까워지고 최선을...
-
요즘 너무 비문학을 형식적으로만 읽는 것 같아서 생각 좀 하면서 읽을라고 원준쌤꺼...
-
더프 단체 0
더프 단체용 성적코드 학원코드 어떻게 알수있나요? 볼때 확인안했는데 방법 없는건가용
-
이제부터 밤에 뭐 안 먹으려는데 참외 하나 먹는건 ㄱㅊ음?
-
어디없나
-
수학이면 몰라도 국어가 그게 가능함??
-
난 언니네 이발관-산들산들
-
부정적인 후기들이 대부분 비슷하네 그보다 요즘 정상모, 배성민쌤 언급 진짜 없네요...
-
홈페이지에는 풀문항이라고 적혀있는데 왜 물리는 하프모인가요..?
-
미작엔제 고민이고 드릴6 문해전 샤인미 중에 고민중임 계산 많았으면 좋겠음.. 다른...
-
n티켓 4규 했는데 근데 갠적으로 엔티켓이 좀 더 어려웠던거같음.. 담으로 할거...
-
앞에 돌핀팬츠 입은 분 계셔서 땅만 보고 걸음,,
-
하 또 깨달앗다
-
하루에 실모 하나 잡으면 푸는시간 다 해서 최소 3시간인데 2실모는 맞은건 그냥 넘기는거임?
-
우리 큰삼촌할아버지(외할머니 남동생) 토목공학 나오셔서 그쪽 계열 일 하시는데...
-
덕코를 5의 배수로
-
탈출해야겠어
-
님들은 자셈
-
스카 1인실 문 쾅 닫는놈들은 프레스로 손 압착시키고 싶고 한숨 항상 푹푹 쉬는...
-
대치 라셀 다니는데 통학 1시간이 빡센거앝아서 학사나 고시원 가려고 하는데 주변에...
-
아이 미친 4
열품타 안껐어
-
수능전날 7
배정된 학교 갈거임? 수능 전날 되면 기분 어떰?
-
공대 가서 적응하기 편한거 빼고 없음?
-
나보다 빨리 넘기는 사람 많은거 느껴지면 멘탈흔들림 그래서 확통 23 24부터 풀고 공통감 ㅋ
-
뭐 있음? 해외에서 일하신다는데
-
크롬에서 데스크톱 사이트로 오르비를 들어간 후 프로필 커버 변경!
-
오 2
히카 커하 점수다 헤헤 높2 낮1을 향해서~~~~
-
천백만덕이다 4
-
궁금증 3
정시에서 과탐 하면 좋은점(투과목 말고요)
-
눈코광대턱윤곽피부키지능성별이 내가 원하는대로 커스터마이징이 되면 좋겠다. 2
그런 밤이다. 과제해야하네
-
겉으로는 교과성취도평가인 양 위장중이라서 뭐 고시류같은 겉보기에 '건들지 못할...
-
현역들아잘들어라 7
제2외시험장이 무조건 좋지도 않단다 약간 휘평 물평 퍼거평 등등 다리 존나떨고 답...
-
수시공부할껄 3
매시간 교사의 수업에 집중하여 시선을 맞추고 공감을 표하는 등 배움에 대한 태도가...
그거 심해지면 강박 생김 진짜 그냥 우리가 일상에서 가볍게 쓰는 강박이 아니라 병적인 강박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예전부터 마음이 여려서 그렇다라는 말을 많이 듣긴 했는데 실질적인 해결 방법을 모르겠어요. 남자치고 상처도 잘 받는 편이라 진짜 딱 계획대로, 예상대로 흘러가는 게 좋아서 혹시나 아니면 어쩌지..? 이래요. 남들이 봤을 땐 별 일 아니고, 저도 시간이 흘러 되돌아 봤을 때 그걸 왜 그렇게까지 걱정했지? 이러는데 막상 사소한 걱정 하나 조금이라도 시발점이 보이게 되면 3~4시간까지 걱정하고 찾아보고..ㅠ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ㅠ
뭔가(공부 외)에 집중하려고 노력해도 계속 걱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