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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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쓸데없는 걱정을 너무 많이 함.
답을 알고 있는 질문인데도 혹시 만에 하나 이게 답이 아니면 어쩌지 이러고 있음.
9모도 얼마 안 남았는데 뭐하는 짓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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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프리즘 3차원 n축 ㄷㄷ [부분역함수 합성 합성함수 ] 5
함수가 ㅈㄴ 정신산만함 갑자기 위로 이동했다가 이차함수에서 직선으로 갈아탔다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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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의 반격인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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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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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고정닉네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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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선 선생님이랑 교수님 성대모사도 하고 롤에서도 진 이런거 하면 성대모사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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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이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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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머뇨 8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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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어 이거 쓰면 안 차가워보임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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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노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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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옹 쓰는데 7
옹은 별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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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진격거 그 아르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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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남들보다 잘하는 게 수학밖에 없다는 게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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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는 매미에게 질문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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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ㄱㅅㅅㄱㄱㄷㄱㅅㄴㅇ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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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히 주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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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20학점 ㅋㅋ 11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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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계신 분이구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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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공영방송인데 어떻게 저렇게 편향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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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설명좀
그거 심해지면 강박 생김 진짜 그냥 우리가 일상에서 가볍게 쓰는 강박이 아니라 병적인 강박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예전부터 마음이 여려서 그렇다라는 말을 많이 듣긴 했는데 실질적인 해결 방법을 모르겠어요. 남자치고 상처도 잘 받는 편이라 진짜 딱 계획대로, 예상대로 흘러가는 게 좋아서 혹시나 아니면 어쩌지..? 이래요. 남들이 봤을 땐 별 일 아니고, 저도 시간이 흘러 되돌아 봤을 때 그걸 왜 그렇게까지 걱정했지? 이러는데 막상 사소한 걱정 하나 조금이라도 시발점이 보이게 되면 3~4시간까지 걱정하고 찾아보고..ㅠ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ㅠ
뭔가(공부 외)에 집중하려고 노력해도 계속 걱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