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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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쓸데없는 걱정을 너무 많이 함.
답을 알고 있는 질문인데도 혹시 만에 하나 이게 답이 아니면 어쩌지 이러고 있음.
9모도 얼마 안 남았는데 뭐하는 짓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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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보다는 뭔가 혀가 꼬여야하는데 이런거 언매에서 배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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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겟다 저 말 개많거든요 저 친해지면 저 원래 잇팁인데 개웃김 저 감당못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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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렙노프사와 고닉 그 사이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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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주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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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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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으신가요 인강거의 안볼거임 고2때 내신만 하고 다까먹은 6모 5등급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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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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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7
코코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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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간지럽고 서툴러서 잘 안됨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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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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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나 4
강아지 못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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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삭)빨간색은 주선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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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나는내년에도오르비에있을꺼라 하면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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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탈때 이랬으니까 당연히 난 얘랑 연애를 했겠지?? 5
어 까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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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두 병 정도 마시는데 맥주는 한 캔만 마셔도 맛탱이감.. 주종 따라서 마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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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건 유튜브 구독자들만 알고있으라고 오르비언들에겐 정보 안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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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오 진짜 기엽고 예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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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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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바보네 6
a1의 합을 구하라했는데 최댓값 구하라는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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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그거 심해지면 강박 생김 진짜 그냥 우리가 일상에서 가볍게 쓰는 강박이 아니라 병적인 강박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예전부터 마음이 여려서 그렇다라는 말을 많이 듣긴 했는데 실질적인 해결 방법을 모르겠어요. 남자치고 상처도 잘 받는 편이라 진짜 딱 계획대로, 예상대로 흘러가는 게 좋아서 혹시나 아니면 어쩌지..? 이래요. 남들이 봤을 땐 별 일 아니고, 저도 시간이 흘러 되돌아 봤을 때 그걸 왜 그렇게까지 걱정했지? 이러는데 막상 사소한 걱정 하나 조금이라도 시발점이 보이게 되면 3~4시간까지 걱정하고 찾아보고..ㅠ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ㅠ
뭔가(공부 외)에 집중하려고 노력해도 계속 걱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