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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fire가아니였다고? 충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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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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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일어나지 않은 모든 경우의 수를 따지면서 최소의 고통과 최대의 행복을 얻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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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희귀케이스이긴 한데 저도 저 유형에 속함 옛기출 풀어보는데 17평가원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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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에서만큼 차이가 많이 나는 과목은 없을듯 긴장을 풀면 바로 나락가는 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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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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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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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자연지리 20번 지역지리 틀림 ㅋㅋ.. 오히려 첨부모고가 훨씬 어려움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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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생각 안하고 풀었고 미적분 풀다가 지쳐서 공통 먼저 올립니다 3번을 등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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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찍맞이 쉬웠음? 야들이 잘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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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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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는 1
걍 어렵게 나오면 제끼면됨 ㅇㅇ 화작은 그게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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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방구석 호머식 채점하고 나 xx점 x등급인데~ 이런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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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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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이 훨씬 편하고 빠르던데 서울시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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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접어들고 나서부턴 후자의 감정이 좀 더 커져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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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겹고 토가나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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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원과목 선택자들이 왜 욕 먹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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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썩은물들 1
사탐 전원 이주 가능세계 어디없음?
걱ㄱ걱걱ㄱ
뭘빠는거임
츕츕츕
진짜 이건 볼 때마다 뜬금없어서 웃기네ㅋㅋㅋㅋ
헤응
으흐흐
앙♡
먐뮴먐의 앙을 듣고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