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나가서 친구만들기도 힘듦

국어 1월부터 한 것들 2

이정도면 고정 1 받는거 같습니다 

[합리적 의심] 평가원은 학평 문제를 직접적으로 참고한다 3

위 250515 아래 260615 무언가 비슷해보이는건 나뿐이 아닐 듯 함숫값 제시... 

나 좀 성장했나 2

분명현역때 유류분권 한 문제 맞고 다 틀렸던 걸로 기억했는데 오늘 다시 푸니까 다 맞음 흐흐 

여자쉽게 구해서 만나는법 2

1.롤 원딜해서. 서폿 버스태워주면서 말걸기 2.미용실 머리감겨주는 인턴에게... 

아니 주식에서 불장이 bull장이였음 2

아니 fire가아니였다고? 충격인데 

롤체 마스터 찍었어 3

짝짝짝 

혹시 저 같은 분 있나요 2

계속 일어나지 않은 모든 경우의 수를 따지면서 최소의 고통과 최대의 행복을 얻기위해... 

공통잘하고 화작못하는거 가능함 2

되게 희귀케이스이긴 한데 저도 저 유형에 속함 옛기출 풀어보는데 17평가원이었나?... 

긴장 하고 안하고 차이는 2

국어에서만큼 차이가 많이 나는 과목은 없을듯 긴장을 풀면 바로 나락가는 괴목 

배고파 2

생2 44 백분위 97? 2

바로 정상화 

InfinitY 1회 공통 후기 2

시간 생각 안하고 풀었고 미적분 풀다가 지쳐서 공통 먼저 올립니다 3번을 등차로... 

근데 미적 1컷은 거의 똑같네 2

뭐지 찍맞이 쉬웠음? 야들이 잘해짐? 

26수능22번삼각함수출제기원 251일차 1

평가원 #~# 

언매는 1

걍 어렵게 나오면 제끼면됨 ㅇㅇ 화작은 그게 안됨 

그니까 올해 현역 특이 2

인터넷 방구석 호머식 채점하고 나 xx점 x등급인데~ 이런다는 거지? 

애슐리씨발먹을거존나게없네 1

다시는안간다 

근데 서울시내에서 자동차 타는 이유는 뭐임? 1

대중교통이 훨씬 편하고 빠르던데 서울시내에서는 

사람이 좋으면서도 싫음 1

20대에 접어들고 나서부턴 후자의 감정이 좀 더 커져가는듯 

ovs 질문 3

ovs 들을려면 수특 먼저 풀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