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만추라는 핑계로 미팅은 나가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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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인간관계는 같은 수업 듣던 몇 명으로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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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이 맞는 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자기만족땜에 수능준비 하는 건 아닌 가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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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 잘못인듯 선천적인것이 크다고는 하지만 내가 노력을 안한것도 있겠지.. 한심한 인생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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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작다고 ㅅㅂ 20
수축할시 6센치됨 ㅋㅋ.. 엑스트라 스몰 사이즈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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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나 질문이 이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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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허허 하하 하는데 롤할때 자아가 ㅈㄴ 비대해짐 안고쳐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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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 들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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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백 설정외 아이스블라스트 하얀 무우 오로지 햄어쩌구 뽀꼬로꼬 기억나는건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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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앙이라씀 10
앙앙ㅇ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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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원 1
오늘도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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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구 들어보고싶다 13
이투스 없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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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에서 광안리엿나 거기까지 뛰어가는 길이 너무 예뻤음 힘만 있으면 한 2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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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현역 커리큘럼 봐주세요 ㅜㅜ (훈수 부탁드려요!) 15
안녕하세요! 얼마 전 정신 차리고 수능 공부에 다시 돌입한 고3 현역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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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안써야겟음
공대면은 미팅 꼭 나가봐라
왜인가요?
여자 볼 기회가 없자늠..
인생의 전부가 공부가 아니기에
다양한 경험 해서 나쁠게 없음 ㅇㅇ
한 달 전 쯤에 헤어져서 당분간은 좀 만나기가 그렇네요
그럴수있징..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