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삶의 이유를 어디에서 찾으시나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939937
이걸 위해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거구나 혹은 난 이걸 이루기 위해 살아가야겠다하는 자신만의 가치관이 있으신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화작하는 애가 컷 너무 높다고 난리던데
-
난..... 9
별로다
-
물2지2 물2생2 생2지2 화2생2 화2지2 지1화2 지1물2 사문화2 사문생2
-
흑흑
-
8학갓반고 총내신 3.99 2학년때까진 이과 -> 3학년 문과로 전향 물리 생명...
-
물국어가 얼마나 변별력 없는지 알게됨. 34번 애매모호한걸로 날라간 애는 2 뜨고...
-
경제가 너무 노잼임 이거 4년 동안 공부하고 잇는데 안 질리겠음?...
-
대성, 러셀 재원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적이 낮은 잇올 애들 학프 성적이 반영...
-
ㅇㄱㄹㅇ임 일단 나부터...
-
제곧내
-
오느레 야식 6
까르보+군만두+대패삼겹
-
2028 수능 체계에서 현재 체계에서 배우는 미적분 내용은 아예 안 들어가는게...
-
물리 아는 엔제가 없어서 함부로 사질 못하겠네..ㅜ 1 2 진동하는 실력입니다 단원은 상관없습니다
-
N수가...
-
물국어 나오면 0
문학 애매한거 2개 나와서 그 중에 하나 틀리거나 운 없어서 2개 틀려서 2뜨면...
-
유전자 탓 사회 탓 환경 탓 하지 마라. 아빠도 엄마도 충분히 기다려줬다. 니...
-
과탐 응시자가 다 부모님 데려와서 다같이 시험 보면 됨 기존에 깔아주던 분들이...
-
허허허 분발해야지
-
업키가 뭐임 4
ㅇㅇ
-
작수 34245 6모 11121 상벌점 충족했는데 왜 탈락인걸까여?
-
여기 너라는 별 아래서~~~~ 길을 잃고 헤메이고 잇 잔 아~~~~~~!!!!!!!
-
이해원 미적 1
미적 s1 난도가 어느정도인가요? 28 29 30으로 비유해주실분 구합니다..
-
알려주실분
-
Cantata N제
-
국어는 F보단 T가잘함 19
수능국어는 그런듯 하 에겐남이어서 슬프다.
-
컴팩트한 강의 추천좀ㅇㅇ 이왕 내년수능 보기로 한거 그냥 부족하다싶은거 다 채워버리게
-
저녁 메뉴 추천 8
닭강정 사가려했는데 소진이슈
-
제가 자퇴생이라 내년 4월에 검정고시 보는데, 보자마자 원서 넣어도 괜찮나요? 아...
-
내가 곧 5등급이다 크라하
-
맏팔구 3
13명만..!
-
어렸을때 책을 싫어해서 언어능력이 발달하지 못한거 때문인가 아니면 그냥 선천적으로...
-
ㅋㅋㅋㅋ 흠 ㅎ
-
에어공익도 아니고 미천한 땅깨라 짬쳐먹고도 하루에 영끌 5시간 공부했는데 연등...
-
2026 동아시아사 엄선 24제 다지선다 OX 개념 확인 0
2026 수능 동아시아사 대비를 위한 1) 가장 합리적인 개념의 시작 2) 중요...
-
더프 1
더프 등급컷이 생각보다 많이 높아서 좀 혼란스럽네요.. 국어(언매) 91점...
-
강k 배송왔음 0
대인라 신청힌거 까먹고있었는데.. 또 얼마나 개털릴까무섭다
-
130430(B) 과거엔 어려웠을지 몰라도, 지금은 뭐 이런 문제야 미분할 필요도...
-
이번 6모 10-13번 난이도 수준 문제집 있나요? 3
추천 부탁드려요
-
당연한건가 손에 잘맞는 샤프를 찾았는데말이죠 수능샤프밖에 못쓰죠???
-
이제 막 개념 끝내고 기출 첨 풀어봤는데 18학년도 ~ 23학년도까지 중에 이...
-
이번 7덮 무보 45 42 39 진짜 말 된다고 보시나요?(너무 고였나??)...
-
뭐 다른거 있나요
-
어제 까먹고 안올렸네용
-
뒷자리 앉은 사람이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볼펜을 다른 걸로 바꿀때 책위로 던져서...
-
2시간동안 화장실만 8번간듯 ㅇㅇ 너무아파요
-
오르비 굿밤 2
10시 30분 쯤 취침 예정!
-
무보 21122 보정 11121 무보 확통 1컷 92 정법 47 보고...
-
2페가 ㄹㅇ 기억이 안나서 시간을 개많이씀 찍맞은 없음
-
아니라면 사탐런을 해야할거같다..슈바..
태어난김에 사는중
없어잉
아근데지난주엿나
돈좀쓰고싶어서
혼자회에소주깟는데
서비스로온물회도존나맛잇고
모듬회가진짜하진짜너무맛잇는거임
이런소소한행복때문에살아가는거아닐가
실존주의적이네요...
한강보이는집에서 딸이랑 아내랑 강아지랑 행복하게살고싶어요
아들계획은 없으신가요?
저닮은아들은....
초절정미소녀정복
네?
가치관
보행자들의 권리를 위해 살아갑니다.
난 결혼임 ㄹㅇ

안 살 수 있는 선택권이 있다면 안 사는 편을 선택하겠지만 살고 있으니 살아갈 이유를 굳이 찾는 편인 것 같음 거창한 건 아니고 그냥 오늘 너무 맛있었던 음식, 여름 끝날 때쯤 저녁에 선선한 바람 그런 거… 소소한 행복을 즐기는 것도 살아있음에 가능한 거구나 종종 생각함의미 없다 생각하고 최대한 안아프고 행복하게 살다가 고통없이 가는게 개체에게 최고의 행복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