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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나가서 친구만들기도 힘듦 12

그냥 일회용 만남임 

옯만추 뜻 변질되는게 슬픔 18

옯비언이 만져주는 x추 였는데 원래.. 

와아 20

많은 생각이 드는 밤이네요 15

이 길이 맞는 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자기만족땜에 수능준비 하는 건 아닌 가 싶기도... 

지금까지 모쏠인거보면 8

그냥 내 잘못인듯 선천적인것이 크다고는 하지만 내가 노력을 안한것도 있겠지.. 한심한 인생답다.. 

존나작다고 ㅅㅂ 20

수축할시 6센치됨 ㅋㅋ.. 엑스트라 스몰 사이즈 젠장 

님들 나 질문이 이씀 15

나 롤할때 성격 좀 많이 변함 10

평소엔 허허 하하 하는데 롤할때 자아가 ㅈㄴ 비대해짐 안고쳐지더라 

난 병신인데 왜 영어강의를 들어야하는거야 10

아잉 들어야함 

나랑 같이 놀던 오르비언들 9

토백 설정외 아이스블라스트 하얀 무우 오로지 햄어쩌구 뽀꼬로꼬 기억나는건이정도 

난 앙이라씀 10

앙앙ㅇ앙 

등원 1

오늘도 ㅎㅇㅌ 

강윤구 들어보고싶다 13

이투스 없엇 

부산도 가봤는데 좋았음 9

해운대에서 광안리엿나 거기까지 뛰어가는 길이 너무 예뻤음 힘만 있으면 한 25k... 

고3 현역 커리큘럼 봐주세요 ㅜㅜ (훈수 부탁드려요!) 15

안녕하세요! 얼마 전 정신 차리고 수능 공부에 다시 돌입한 고3 현역 학생입니다.... 

맨날글쓰고후회하고부끄러워하고지움 8

글을안써야겟음 

잘태어난 여러분이 부러워요 5

태어날때 인생의 99%는 결정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