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외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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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과외 선생님 구하는 글 어제 새벽쯤에 올렸는데 지금 한 40명정도 연락옴 원래 이렇게 많이 오는 건가요
에휴 쓰고보니까 관심 많이받아서 신난 것처럼 보이는데 그냥 궁금해서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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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을 잘못해서 ㄴ부터 나가리였긴 한데 지금 봐도 ㄷ 선지 의도를 모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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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가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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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탐구는 유기하고 있지만 수학 국어는 열심히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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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실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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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함 ㅅㄱ 8
102범 듣고 옴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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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오르비에다가 231122 킬러문제라고 썼다가 3
정답률 6%가 어떻게 킬러냐고 뭐라고 한 소리 들었던 게 생각나는구나.. 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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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짜리 인강 30분만에 들은거니까 이론상 30분 동안 한시간 순공 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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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3때 중국이 여러분야에서 선두주자라는걸 ㅈㄴ 뒤늦게알게됨 중학생때만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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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간이 좀 안되는 기억들이 늘어나고있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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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말아닌데도 좀 화난거 같다고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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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생겼고 4
160630(B) 풀어보면 쉽다. 겉보기 등급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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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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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하나하나 되새기면서 질질 짜다 혼자 용서하고 눈물 닦고 왔네요 갑자기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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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학원에서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버티는애들뭐냐 5
조퇴ㅈㄴ 마려울텐데 가슴 안답답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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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여르비 보이면 바로 쪽지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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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자여 4
이만 자러 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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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유기하니까 4
ㅈ됨 내일부터 인강 듣고 오르비 적당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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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성적표 4
언제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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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임 그리고 보내는 사람 입장에서도 최대한 난사함
글쿤요 역시 난사하는 거구나 어쩐지 희망수업료 훨씬 넘기는 사람도 연락오더라싶더니 ㅅㅂ ㅠㅠ
저같은 경우는 읽어보고 넣긴하는데 아닌사람도 많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