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관적인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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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은 따뜻함. 겉과 속 안 다름. 아 물론 스스로 패배의식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아니라 낙관적이지 않고 냉정한 사람 말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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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적인 게 아니라 비판적인 거 아닌가
비판적인걸 해석에 따라 비관적인 사람이 됨.
비관적이라는 건 뭔가를 좋게 사고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하는 건데
님이 말하고 싶은 건 약간 박명수처럼 주관이 뚜렷하고 비판할 땐 솔직하게 비판하지만 사실은 마음은 따뜻한 사람 말하는 거 아님?
맞음. 걍 사람 따라 달라서 저렇게 쓴거임. 비판적인 사람은 사람마다 다르게 보이니까 비관이라 쓴거임. 비판적이 맞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