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관적인 사람들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931676
속은 따뜻함. 겉과 속 안 다름. 아 물론 스스로 패배의식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아니라 낙관적이지 않고 냉정한 사람 말하는거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알겠어
-
야간 드라이브 2
안동
-
레츠고 딕딕딕딕딸깍딸깍 우하하하
-
집 정전났는데 3
너무 어두워... 크아아악
-
응 남잔데 퀸카가 될꺼야
-
그냥… 그런갑다…
-
드릴6만 풀고 다른N제풀기vs드릴+드릴드풀기
-
수학 엔제 드릴 2
6모 미적 백분위 94인데 드릴 풀어도 괜찮을까요? 실모만 풀엇지 엔제는 처음인데...
-
책 도둑맞아서 없는데 돈도 없어가지고... 수특에 필기하면서 해도 ㄱㅊ아여?
-
자취하고파 3
시발
-
살빼야하는데 5
음식이 너무 좋앙!!!
-
귀류 좃같은데 이거말고 다른방법없음? 시간안에 어케풀라는거냐
-
ㅇㅇ
-
어케한거지 저거
-
허들링 완강 2
되어서 나올까요? 님들 강의 틀린거만 들을거죺
-
이제 새벽에 뻘글 막싸도 걍 에휴하고 말아버리네
-
드라이 플라워 근본있네
비관적인 게 아니라 비판적인 거 아닌가
비판적인걸 해석에 따라 비관적인 사람이 됨.
비관적이라는 건 뭔가를 좋게 사고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하는 건데
님이 말하고 싶은 건 약간 박명수처럼 주관이 뚜렷하고 비판할 땐 솔직하게 비판하지만 사실은 마음은 따뜻한 사람 말하는 거 아님?
맞음. 걍 사람 따라 달라서 저렇게 쓴거임. 비판적인 사람은 사람마다 다르게 보이니까 비관이라 쓴거임. 비판적이 맞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