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이나 닐스 보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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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직전까지도 본인의 연구에 매진하다가 세상에 엄청난 이바지를 하고 죽었다. 그 전에 저능한 인간들은 아무 쓰잘데기도 없이 번식만 하다가 본인 유전자 희석된 후 사라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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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주세요 쓰던 사람이 사라져서 처리하려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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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 이제 좀 홀리몰리야 하하 이제 엔제 들어가야겠다 어디서 사야하는 거지 3
알아서 해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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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비가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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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계속 98아니면 100떴어서 강의 안듣긴 했는데 진입해볼까하고 봤더니 분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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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이면 누구나 그런가싶기도하고 요즘 이 닦는게 너무 귀찮네요 씹랑니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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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할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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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개론을 들고있을까 수능특강 정치와 법을 들고있을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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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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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갇 글에서 발굴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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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률 꽤 높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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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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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 클럽 1
재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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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국어 잘하는 애들이 김승리를 들어서 수강생 성적이 좋은거라는데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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뚯뚜뚜뚜 0
막스 베르스타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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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문자랑 설정 사이에 있는거에 자꾸 심찬우쌤 오르비클래스인지 뭔지 알람이 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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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현역이 고급 컨텐츠를 풀려고 ㅉㅉ ebs만점마무리나 풀고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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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셨습니까형님18세화요비쿵야입니다형님
세상에 이바지하는것을 더 상위의 가치로두시는군요
아인슈타인도 여자 문제 난잡한거라면 누구한테도 뒤지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아인슈타인은 적어도 자신의 연구가 훨씬 우선순위에 있었습니다. 그런것에 본인에 우선순위를 투입하지 않았어요. 이스라엘 대통령이 될수있어도 연구에 매진했죠
번식이 쓰잘데기없다니
If I have seen further it is by standing on the shoulders of gia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