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국어 풀 때마다 머리가 지끈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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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독서
저능해서 그런건지 독서 풀면 정보량으로 초입부터 개때리니까 정신이 이상해짐
사고가 멈춰서 눈알 굴리기 같은 것도 못 풀겠을 때도 있음
작수랑 올해 6모는 독서 다 맞았고 어렵다고 생각 든거 없었는데 유독 사설 (이감) 풀면 ㅈ같음 작년에도 독서 때문인지 60점대 90점대 폭이 존나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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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사설은 뭔가 정보량이 좀 과한거 같긴 합니다
그럼에도 사설도 잘 풀어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니까 더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네요
그렇게 사설에 적응하면 뭔가 갑자기 평가원 점수가 떨어지고.....
적응을 못하고 있는거에 감사해야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