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감+뉴런 다 끝내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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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쯤에야 개정 시발점 끝나고 뉴분감 들어갈 거 같은데.. 뉴분감 끝내고 드릴(전 세대 다 푸는 건 아니고 최근꺼)이랑 킬캠까지 끝내는 거 힘들겠죠..? 참고로 통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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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뉴분감 끝나고 수분감 몇 회독 하는 게 좋나요?
엔제나 실모 말고 빨더텅 사서 푸는 건 비추?
올수보시는건가요
네..
님이 그동안 어떤공부를했고 기출을 얼마나 봐왔는가에 따라 다를거같은데
딱 몇회독해라를 정하는것보다는 그 기출의 풀이요소들이 기억나고 딱딱 꺼내지는 수준까지하는게좋죠
그리고 새로운 문제에 적용하는것도 중요하다 생각해서 빨더텅보다는 실력에맞는 엔제도 조금풀고 실전연습용으로 실모 조금 푸는게좋을듯요
수분감 스텝 2만 다시 풀어보는 게 좋겠죠? 남은 시간까지 뉴분감 끝나고 드릴도 최근 몇 년치 끝내는 게 가능할까요..?
스텝2면 제 기억으로는 킬러급 문제들 다뤘던거같은데 킬러문제들을 머리깨져가면서 공부하는것도 의미는있지만 반복학습의 면에서는 준킬러문제들을 회독하는게 좀 더 나을거같아요
통합이후 11~15,20,21번들 정도
그이후에 어디까지 할수있냐는 사실 본인능력에 달렸죠
실모는 9~10월 정도에 푸는 게 낫겠죠?
지금까지 해온 공부량에 따라 다를거같은데
몇등급대이신데요
4따리입니다.. 개발점 5월에 시작해서 8월 초쯤 끝날 거 같은데 N제까지 끝내는 건 무리이려나요
음 저는 4등급일때 뉴런 전혀 이해를 못했었는데
강의가 중요한게 아니라 혼자 뭐가 부족한지 살펴보고
문풀량을 늘리면서 문제집 한두권 진득하게 하시는게..
수분감 스텝 1까지 끝내고 뉴런 드가는 게 낫다는 거죠?
뉴런듣는게 의미가 있을까 싶은데요
수능까지 시간도 얼마 안남았고
수분감만 진득하게 푸는 게 나으려나요?
저같으면 그냥 수분감하고 엔제하고 문풀량 늘릴듯요
개정 시발점이 양이랑 내용이 헤비하긴 하던데 개발점으로도 뉴런 대체 가능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