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제 + 원솔멀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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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기출을 2번 정도 풀고, 나머지는 각종 n제들 많이 풀었는데요. (펀더, 엔티, 4규, 드릴6) 이번 여름 방학에 기출을 한 번 더 보고싶어서 정병호T의 기출 분석 강의 ‘원솔멀텍’을 들으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닥치고 N제 벅벅 vs 원솔멀텍이랑 n제 병행
3모 2중반
6모 1컷
7모 1컷
이 외의 사설들은 다 2컷에서 2중반으로 보시면 됩니다.
N제 드릴 현우진 이미지 한석원 설맞이 지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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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대답은 아니지만
혹시 엔제 해설강의 안듣고 혼자푸셨나요??
기출2회독하고 푸셨을때 대략 정답률(10개중)은 어느정도 나오셨었는지 펀더-엔티켓-4규 전부 어렵다고 들었는데 못푸는걸 어떻게 피드백 해 나가셨는지 궁금합니다
수분감 -> 펀더 -> 엔티,4규 -> 기생집 -> 빅포텐 -> 드릴6
중간에 정병호x지인선 이나, 작년 정승&제 이런게 섞여있기도 한데요.
N제 풀때 안풀리는건 15분 고민하다가도 안되면 강의 듣는 방식으로 했고, 모르는 문제들만 강의 들었다 보시면 되요. 다 듣기에는 버거워서
답변감사합니다
혹시, 수분감이후 펀더할때나 또 그이후 엔티켓하실때 못푸는문항들리 그리 많지않으셨었나요?
기츨이후로 엔제를 풀려거해도 못푸는문항들이 많아서 한반 여쭤봅니다
그런 경우라면 기출을 깊게 한 번 더 보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저도 2학년때부터 마더텅 벅벅 경험이 있고 그런게 쌓여서 그런지 기출 이후 n제 풀 때는 그렇게 막히는게 많진 않았어요. 한 책에서 70퍼 정도는 풀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근데 수2의 적분 파트는 유독 펀더 풀 때 아예 모르겠어서 그 파트만 기출을 처음부터 싹 봤어요.
질문자 님이 만약 특정 파트가 약한거라면 그 부분만, 전체적으로 안풀린다 싶으면 기출 전체적으로 다시 보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저도 수학을 그렇게 잘하진 않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아니면 기출 변형한 기출rebirth로 푸는 것도 괜찮아 보여요.
저는 안했지만 주위 백분의 98찍는 애가 2,3명 있는데 그 애들은 이거 좋다고 하더라고요 (+ 악어오름 ㅋㅋ)
자세히 얼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