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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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의 분위기가
노력 ㅈㄴ해서 스스로 일궈낸걸 높게 쳐주기보단
우월한거, 타고난걸 훨씬 높게 평가해주는 느낌인거 같음
물론 겸손한척,노력한 척은 필요함
입시하면서도
그냥 대가리 좋은새끼 뽑는 게임이란거 느끼고있고
일상생활하면서는 당연히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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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의대생들 반이상이 3수이상이겠음. 재능도 노력이 많이 들어가야 꽃 피는 거라 생각함.
전자가 노력한게 후자는 아무것도안해도 할 수 있는거라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