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모르겠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922472
지금 시대의 분위기가
노력 ㅈㄴ해서 스스로 일궈낸걸 높게 쳐주기보단
우월한거, 타고난걸 훨씬 높게 평가해주는 느낌인거 같음
물론 겸손한척,노력한 척은 필요함
입시하면서도
그냥 대가리 좋은새끼 뽑는 게임이란거 느끼고있고
일상생활하면서는 당연히 느끼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둘중에 뭐가 나을까요!! 이유도 같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거말고도 다른...
-
과외 해보신분들 10
수학 과외를 받아보려는데 과외할 때 보통 교재를 뭘로 진행하나요..? 인강을 듣고...
-
그치만 상관없어~~
-
7덮 잇올 학교프로젝트에서 봐봤는디 생각보다 체계적으로 계획되어 잇어서 괜ㅌ찮앗음...
-
그거슨 엄청나.
-
히히
-
본인의 주관이 가미된 평가 환영합니다
-
그냥 전여친 보는거같음 막상 보면 힘들고 짜증나는데 가끔씩 생각남 나도 오르비...
-
. 6
-
학교자습 평소보다 많이하고 집에오면 억울해서 잠못잠ㅋㅋ 유튜브로 도파민충전 해줘야함...
-
09 확통 선행 6
2학년 1학기때 내신과목으로 확통을 하는데 미적1(수2)까지만 선행했어서 확통...
-
한창 흑백요리사 유행할때 밤티라미슈 집에서 쳐 만들고나 있었음
-
다 하긴 좀 그렇고 저 둘 중 하나 하려는데.. 둘 중 더 추천하시는 거 있나요?...
-
ㅇㅈ 3
-
ㅅㅂ 살고싶은곳은 시그니엘or트리마제 반포자이 타고싶은차는 람보르기니 라페라리 인데...
-
명문대생이 더 섹시해보여
-
벽. 에 마주해버린 것이다..
전자가 노력한게 후자는 아무것도안해도 할 수 있는거라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