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지에 동유럽 증발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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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2000년대에는 구소련의 저개발과 분쟁 다루는 나름의 비중이 있었고
성취 기준부터 자본주의 사회의 우위를 파악한다는 논조였는데
내부에 정치적? 이슈가 있었는지 어느 순간부터 빠지고 지금도 비중이 아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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