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지에 동유럽 증발한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921667
나름 2000년대에는 구소련의 저개발과 분쟁 다루는 나름의 비중이 있었고
성취 기준부터 자본주의 사회의 우위를 파악한다는 논조였는데
내부에 정치적? 이슈가 있었는지 어느 순간부터 빠지고 지금도 비중이 아예 없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확통런하고 수분감이랑 뉴런 했는데 기출을 또 다시 자이스토리나 이런걸로 하는게...
-
존나 피폐하고 인생 헛산사람들의 모임으로 인식되는듯 아니고나서야 저따구로 그림을 그려준다고??
-
한달만에 4.5빠지는건 좀 무서운데
-
할수있다 할수있다 시발시발
-
고딩때도 기출문제 못 구함..
-
누가 다먹어 이거
-
7/21 기록 2
공부 시간을 좀 늘려야하나...
-
어쨌든 오르비에 활기가 돌았으니까 좋은게 좋은거죠
-
7/20 기록 2
엥 어제꺼 안올렸네용
-
음
-
배고팜 1
배고팜하니
-
뭐 풀때쯤 ㅈ됐다라고 생각 들었음?
-
작년 6평 25113 작년 9평 14122 작수 14244 올해6평 13112 추이...
-
쪽지 보냈음 1
소통해요
-
초5가 1km가 몇미터인지 모름
-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긴 한데 특히 국어가 자신감이 중요한거같음 3
"난 제법 국어를 잘해" 하고 찍은 선지에 확신을 가져야지 확신 못가지고 의심하기...
-
작수 망쳤어도 신나게 놀 걸 재수할 돈 모으려고 알바한 게 좀 후회됨.. 올해는...
-
부호변화와 부호에만 집중하기
-
4차와 3차를 변곡점과 섞어서 내는 문제가 아름답다. 1등급 아래를 철저히 변별시키는
-
갈 데가 없네 외롭고 우울하다